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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리 지
충북 보은군 속리산 부근서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끼리 가지가 붙은 연리지連理枝가 잇따라 발견돼 화제다. 같은 종인 경우에도 연리지가 생길 둘로 태어나 하나가 된 나무, 연리지連理枝
연리지連理枝. 連잇닿을 연련. 理 다스릴 리이. 枝가지 지, 육손이 기. . 1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 화목한 부부나 연리지連理枝?
현재 합천보는 9.8m까지 담수중이다. 연리들은 낙동강 본류와 지천인 회천의 사이에피해 연장 모습이다. 구덩이를 판 지 10여분 만에 이렇게 차버렸다 이곳 농민들은 낙동강 합천보 담수로, 고령 연리들은 지금 침수중이다
- 연리 목
다른 품종끼리 붙는 경우도 있음; 일반적으로, 나무줄기가 붙으면 연리목, 가지가 붙으면 연리지라고 함; 흔히 결연, 부부 화합 등 길조로 여김 연리목, 연리지
이 연리목을 보면서 우리 사람들도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정이나 집단을 이루면 그 비젼이 쉽게 달성 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서로 부딧치게 연리목이란 무엇인가?
인천대공원 목제문화체험장, 목연리 뿌리가 다른 나무들이 맞닿아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나무를 경험하는 다양한 감각들을 일깨우는 일련의 건축공간을 의미한다고 인천대공원 목제문화체험장 목연리, 소프트아키텍쳐랩 한은주
나무신문 #소프트아키텍쳐랩 #한은주_대표 #목연리 #세계건축상 #목재문화체험장 ▲ 목연리 내부와 외부 어디서든 건물과 수목원 사이를 관통하는 시야감을 통해 숲 속 나무신문 목재의 통념 깬 창의적 건축물_목연리 20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