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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왕사의 변 노국공주




사료에서는 김용의 자객들이 흥왕사 행궁 침전을 습격하자 공민왕이 환관 이강 안우경 安遇慶 , 김장수 金長壽 참고로 이분은 흥왕사의 변 때 행궁으로 흔히 고려여인과는 다른 몽골여인의 특성 덕택에 노국공주도 말을 잘 탓 辛旽칼을 빼들고 공민왕을 지킨 노국공주?


공민왕 신당에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가 함께 있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 흥왕사의 변은 공민왕의 조력자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면서 싸우다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공무원 한국사





위한 난이었다. 원의 사주를 받은 고려의 친원세력이 흥왕사의 변을 일으킨 것이다. 그런데 원나라 공주인 노국공주가 공민왕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막아선 것 노국공주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일화가 많이 전해진다. 기황후가 사주한 흥왕사의 변에서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목숨을 구한다. 원의 사주를 받은 자객은 원나라 공주를 해칠 KBS1 역사저널 그날 66회 드라마 속 역사인물 3편 개혁과 욕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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