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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공 이희승
벽공碧空. 작가 소개. 이희승李熙昇 18961990 시조 시인. 국어학자. 호는 일석一石. 경성제대 조선어문학과 졸업. 국어학자로 시와 수필을 썼다 시조 벽공碧空/ 이희승
이희승 선생의 시 이 생각난다.벽공이희승손톱으로 툭튀기면 쨍하고 금이 갈 듯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저렇게 청정무구를 드리우고 벽공
벽공碧空* 이희승李熙昇 손톱으로 툭 튀기면 쨍 하고 금이 갈 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 저렇게 청정무구淸淨無垢*를 드리우고 있건만 분당국어논술학원대학입시컨설팅벽공이희승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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